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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IOS 개발자 신입 채용
안녕하세요. 지방 사립대를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방황하며 취준 중입니다. 학부 때는 학부연구실에서 KCI 논문 여러 편과 저널 1편을 내고 컴퓨터비전 분야로 대학원을 희망하였지만 타대학에 진학에 실패하고, 개발자로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에 인프라 과정으로 부트캠프를 7개월 수료하고 현재는 인프라도 적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웹이나 앱 개발자로 취업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많은 방황과 코딩을 좋아하지 않아서 전공 외에 다른 일도 생각해봤지만, 안정적인 직장과 수입을 생각하면 어려울 것 같아 전공을 살리려고 합니다. IOS 앱 개발자가 웹이나 다른 flutter나 안드로이드 개발자에 비해서 취업 공고가 적은 것은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지만,, 생각한 것 보다 IOS 개발자로 신입 취업이 많이 힘들까요? 1년 안에 준비해서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나마 공고가 많은 웹을 목표로 해야할지 계속 IOS 개발자로 준비를 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현직자 분들의 시각에선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2026.04.11
답변 4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실적으로 iOS 신입 채용은 웹이나 안드로이드보다 적은 것은 맞습니다. 다만 경쟁 자체가 적은 만큼 제대로 준비하면 기회는 충분히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 앱 구현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 수준의 포트폴리오입니다. 앱 출시 경험, 사용자 문제 해결, 성능 개선 사례까지 있어야 경쟁력이 생깁니다. 1년 목표라면 iOS로 집중하되 웹이나 크로스플랫폼을 병행해 선택지를 열어두는 전략이 좋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언어가 아니라 완성도 높은 결과물입니다.
- 이이직마스터이코오롱글로벌코대리 ∙ 채택률 57%
2026년 현재 iOS 신입 시장은 웹보다 공고 절대량은 적지만, SwiftUI와 On-device AI 기술의 확산으로 비전 전공 지식을 갖춘 신입에 대한 수요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질문자님은 KCI 논문과 컴퓨터비전이라는 강력한 학술적 배경이 있으므로, 이를 iOS의 시각 지능 라이브러리와 결합한 특화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일반적인 웹 지원자보다 훨씬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코딩 자체에 흥미가 낮더라도 안정적인 수입과 전공 예우를 고려한다면, 진입 장벽이 낮아 경쟁이 치열한 웹보다는 본인의 전문성을 녹여낼 수 있는 iOS 분야에서 1년 동안 승부를 보시는 것이 취업 확률과 처우 면에서 훨씬 유리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실적으로 iOS 신입 공고는 웹 대비 적고 경쟁도 높아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1년 내 취업 목표라면 웹(프론트/백엔드)로 우선 취업 후, 사이드로 iOS를 병행하는 전략이 가장 안전합니다. 코딩 흥미가 낮다면 더더욱 진입장벽 낮은 웹이 유리합니다. 다만 iOS에 확신이 있다면 포트폴리오 2~3개 완성 시 도전도 가능하니 선택과 집중이 중요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현직에서 보면 IOS 신입은 웹보다 공고가 적어서 분명히 진입 문턱이 더 높은 편입니다. 특히 신입은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지를 많이 보기 때문에 화면 구성만 할 줄 아는 수준보다는 네트워크 처리 상태 관리 비동기 처리 저장소 구조 같은 기본기를 꽤 단단하게 봅니다. 다만 IOS로만 준비하면 아예 길이 막히는 것은 아니고 일정 수준의 포트폴리오와 협업 경험이 있으면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대신 지원 가능한 회사 수가 적으니 준비 기간이 길어지기 쉬워서 1년 안에 취업이 목표라면 공고 풀이 넓은 쪽을 같이 보는 것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IOS를 완전히 버리기보다 웹을 주력으로 두고 IOS는 보조 축으로 가져가는 방식이 좋습니다. 개발 취업은 결국 첫 입사가 중요하니 직무를 좁히기보다 들어갈 수 있는 포지션을 넓히는 편이 유리합니다. 멘티님처럼 학부 연구 경험도 있고 학습 이력도 있는 분은 기초를 다시 잡아도 속도가 나오는 편이라서 우선은 한 기술 스택을 정해서 프로젝트와 면접 대비를 집중해보시구요. IOS만 고집해서 오래 기다리기보다 웹이나 크로스 플랫폼까지 열어두면 훨씬 빠르게 결과를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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